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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는 한국과 지리적, 문화적으로 가까워 한국산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특히 K화장품(뷰티)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중국 시장 진입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 차원에서도 크로스보더(국경 간) 역직구 사업을 적극 지원 중이다.
앞서 아토팜은 지난 7일 룽마트 슈퍼마켓과 한류장터가 결합된 5개 점포에 입점해 △MLE 크림 △MLE 로션 △탑투토 워시 등 자사 제품 3종을 선보였다.
룽마트 그룹은 한국 제품을 직수입해 코스트코, 왓슨스 등 중국내 주요 점포에 공급하는 도매 사업도 진행 중이다. 아토팜은 룽마트와 거래하는 창고형 대형마트 등의 생활용품 채널에도 입점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 또 매일롱 및 이각종 편의점 입점도 협의 중이다.
아토팜은 현재 티몰과 틱톡, 샤오홍슈 등 중국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서 마케팅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아토팜 관계자는 “연길시에 진출한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룽마트 그룹과 긴밀한 협업을 지속해 향후에는 중국 내 다른 주요 지역에도 확장 입점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온라인에서는 티몰과 샤오홍슈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오프라인에서는 지역별 영유아 전문 매장과 크로스보더 매장을 통한 제품 경험을 제공해 중국 소비자들을 사로잡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