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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이날 오전 0시 30분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국방부 서문 입구 차단기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현직 국가정보원 소속 직원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입건 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직 국정원 직원으로 알려져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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