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4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로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입국한 가운데 유진호 한국관광공사 본부장(왼쪽 첫 번째),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본부장,(왼쪽 세 번째), 현일조 아시아나항공 본부장(왼쪽 다섯 번째), 서대훈 한국여행업협회 국장(왼쪽 일곱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날 한중 수교 31주년을 기념해 중국인 단체 관광객 환대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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