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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표는 ‘메타버스 세계관’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갤럭시코퍼레이션의 메타버스 아바타 세계관과 메타버스 실현 로드맵에 대해 설명했다. 자체 부캐릭터 개발 프로세스부터, 부캐릭터IP를 바탕으로 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더 나아가 부캐릭터IP의 NFT화까지 메타버스에 빠르게 다가가고 있다고 전했다.
‘제1기 연세대 신한류 메타버스 CEO 포럼’ 과정은 매 주 두 가지의 강연이 진행되며 총 14주간 음악, 영화, 드라마, 음식,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한류 콘텐츠와 AI, 버추얼 휴먼, XR,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까지 각 분야 실무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전방위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제1기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류 문화 콘텐츠와 메타버스 산업을 주도하는 전문 인력 네트워크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