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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들고 민주당사 앞 배회…30대 남성,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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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 기자I 2025.05.20 14:05:24

수상히 여긴 경찰, 불심검문
가방서 흉기·BB탄 총 등 발견돼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사 주변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서성이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외벽에 이재명 후보의 대형 사진이 걸려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0일 공공장소흉기휴대 혐의를 받는 정모(32)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이날 밝혔다.

정씨는 이날 오전 11시10분쯤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주변 100m 인근을 서성이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모습을 수상하게 여긴 경찰이 불심검문한 결과, 정씨 가방 안에서는 흉기와 가스 충전식 BB탄총으로 추정되는 무기가 발견됐다. 해당 칼은 10㎝ 내외 길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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