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DING SHANYIHG 외 2명을 상대로 143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1억1000만주다. 발행가액은 주당 130원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11월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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