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에게 순수한면은 피부에 닿는 모든 면을 유기농 순면으로 만들어 한층 더 고객의 건강을 생각했다. 탑시트 커버 뿐만 아니라 날개 커버와 흡수체까지 모두 유기농 순면 소재로 만들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유기농 원료 70% 이상 사용 및 환경 친화적인 과정을 이용한 제품에 부여하는 ‘ECOCERT GOTS’ 인증을 획득했다. 또, 독일의 DIN CERTCO에서 재생 가능한 원재료로 생산된 제품에 부여하는 ‘바이오 베이스트(Bio based)’ 인증 취득 및 순면 100% 사용 시 부여하는 ‘내츄럴(Natural)’ 트레이드마크를 획득했다.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독일 피부 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피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동물 유래 원료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받아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까지 획득했다.
순수한면 브랜드 매니저는 “이제는 제품의 안정성 뿐만이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해야 할 때”라며 “브랜드 매니저로서 제품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안전과 환경 모두를 생각한 제품인 ‘자연에게 순수한면’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3일부터 약 한달 간 올리브영에서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대나무 칫솔을 1만개 한정으로 증정한다.
‘순수한면’은 전 제품이 100% 자연 순면 커버로 이루어진 순면 전문 생리대 브랜드다. 피부 케어까지 생각한 100%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건강한 순수한면’, 성분 걱정을 줄인 ‘순수한면 제로’, 흡수력을 높인 ‘순수한면 슈퍼가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