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북구는 청소년들이 어르신들 댁에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돼드리는 ‘청소년 바른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독사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각 지자체들이 주민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고안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이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3일 부산광역시 수영구에서 ‘제2회 지방행정혁신 브랜드과제 협업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정부혁신 브랜드과제를 추진하는 현장에서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료 공무원들이 노하우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지난 9월 쓰레기·재활용 분야 협업포럼을 개최한 데 이어 두번째로 주제로 고독사를 선정했다.
최근 고독사가 사회적 이슈로 등장하면서 각 지자체에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발해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직접 찾아가는 것 뿐 아니라 배달·우편·수도 등 다른 서비스와 연계해 효과적으로 고독사를 방지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각 지자체에서 고독사 방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브랜드 과제의 추진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고독사 방지 분야 지방행정혁신 브랜드 과제의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김현기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자치분권 시대에 행정혁신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지역주도형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행정안전부는 지역에서 실제 주민과 교감하며 정부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서로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제도 개선을 지원하는 등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창출을 촉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위층 자제, 성과급 주려고 DS로 이동?…삼성 사실무근[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0900809t.jpg)


!['잠실 개표소 시위' 2030 자리비우니 다시 '부정선거론'…불법 검문도 [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90076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