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큐브엔터(182360)테인먼트는 3분기 매출액 77억원, 영업이익 6억원, 당기순이익 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 기준 전년동기 대비 22.4%, 전분기 대비 45.0%가 각각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에는 신인아티스트 활동에 집중한 반면 3분기부터 비스트, 비투비, 현아 등 주력 아티스트들의 국내외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호실적을 거뒀다. 최근 대세로 떠오르는 육성재가 속한 비투비는 국내 팬덤 확대와 잇단 CF 러브콜에 성공적인 일본 활동까지 더해지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또한 지난 7월 1일 개국한 큐브TV 영상콘텐츠 제작 사업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성장 폭이 확대됐다.
큐브엔터는 4분기에도 주력 아티스트들의 해외 콘서트가 약 20여회 예정되어 있고, 영상콘텐츠 제작 매출이 추가 반영되어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박충민 큐브엔터 대표이사는 “지난 상반기 실적발표 후 시장에 3분기 턴어라운드를 약속했었고 실제로 약속을 지켰다”며 “앞으로도 주주분들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고 더욱 견고한 사업구조구축을 통해 큐브엔터 성장을 가속화 하는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