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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 칙스는 인도네시아 대표 프리미엄 슈퍼마켓으로, 현재 전국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이다. 궁중비책은 수도 자카르타 내 2개 매장에 입점해 베이비라인 7종과 키즈라인 6종 등 총 13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쇼피, 토코피디아 입점을 통해 동남아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점유율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앞서 궁중비책은 인도네시아 식약청, 보건부 등록 절차도 모두 완료했다. 특히 보건부 등록은 영유아용 스킨케어 제품에 추가로 요구되는 안전성 검증 절차다.
궁중비책은 이미 미국 식품의약국(FDA) 일반의약품(OTC) 등 글로벌 주요 규제기관 인증을 획득한 상태다.
궁중비책은 조선 왕실의 아기 피부 관리법에서 출발한 브랜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국 전통의 헤리티지를 담은 프리미엄 영유아 스킨케어로 성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대형 온라인 채널 입점을 기점으로 현지 오프라인 유통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안전성에 기반한 차별화된 제품력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으로 글로벌 K-베이비 스킨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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