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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개봉한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분),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분),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분),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분),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 분)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 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다. 지난 2023년 가을 극장가에 개싸라기 흥행 기적을 일으켰던 코미디 영화 ‘30일’의 남대중 감독과 배우 강하늘이 재회한 작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퍼스트 라이드’는 개봉일부터 이틀 연속 기존 박스오피스 정상이었던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파 체인소 맨: 레제편’(체인소 맨)을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전체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실시간 예매량은 5만 6000장 대로 전체 1위다. 다만 주말을 앞두고 ‘체인소 맨’의 예매량이 5만 3000장 대로 늘어나 ‘퍼스트 라이드’의 뒤를 바짝 추격 중인 만큼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도 있다.
유머 코드의 호불호가 강한 코미디 장르의 특성항 ‘퍼스트 라이드’를 향한 관객 반응도 엇갈리는 모습이다. 주인공들의 우정을 다루는 과정에서 영화 후반부의 급격한 전개와 감정선이 아쉽다는 반응이 있는 한편, 10대부터 30대 이상 까지 누구나 공감할 웃음, 감동 포인트들이 많다는 호평도 이어진다.
실관객 반응을 나타낸 CGV골든에그지수는 82%(100% 만점)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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