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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를 이용해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모사한 3차원 미니 장기다. 기존 2차원 세포 모델과 비교해 신약 후보의 효능·독성 평가, 질환 연구,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유리하다. 특히 iPSC 기반 오가노이드와 미세생리시스템(MPS)을 접목하면 실제 환자 심장조직과 유사한 반응을 재현할 수 있어 희귀 유전성 심근병증의 새로운 치료제 평가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과제의 총괄책임자는 이상언 교수다. 이길용 교수와 김시윤 교수는 공동책임자로 참여한다. 윌리엄 푸 교수와 질환생명물리의 대가인 케빈 킷 파커 하버드대 교수도 책임자로 협력한다.
이길용 교수는 “이번 과제는 한국과 미국의 첨단 연구역량을 융합해 심혈관 질환 정밀의학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도전”이라며 “세종대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심장 오가노이드 및 조직칩, 바이오하이브리드 기술을 토대로 맞춤형 유전자 치료제 평가 플랫폼을 확립하고 임상적용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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