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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일본 파르코, 인도 민트라, 대만·홍콩 등의 유통 관계자를 초청해 실질적인 B2B 상담 중심의 전시회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 설명회를 통한 브랜드별 분석으로 체계적인 연계 시스템을 운영해 해외 진출 실효성을 높인다. 글로벌 SNS, 인플루언서, 온라인 패션 플랫폼과의 협업도 강화한다.
성래은 한국패션협회장은 “트렌드페어는 단순한 패션 전시회를 넘어 서울과 대한민국 패션 트렌드의 중심에서 유통과 브랜드, 바이어와 디자이너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비즈니스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는 역량 있는 신흥 K패션 브랜드와 유통 바이어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 K패션의 글로벌 도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80여개 신흥 브랜드가 참가한다. 주요 브랜드로는 리이, 세컨드아르무아, 오헤시오, 에핑글러 등이 있다.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브랜드 연합 패션쇼, 트렌드 세미나, 1대1 바이어 매칭 상담, 현장 통역 지원, 성과 추적 시스템 등 전방위 비즈니스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이틀간 총 3회에 걸쳐 열리는 패션쇼 런웨이에서는 각 브랜드의 대표적인 룩이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또한 1일차 트렌드 세미나에선 ‘감도 높은 셀렉샵, 감각 있는 브랜드’를 주제로 아이엠샵, 에이트디비젼, 프레이트 셀렉샵 대표들의 강연이 열린다. 이틀차엔 트렌드인코리아 이은희 대표의 ‘패션 생태계의 재탄생과 2026 트렌드’ 세미나, ‘틱톡’ 이희정 시니어 매니저의 세미나가 이어진다.
한편, W컨셉과 협업한 온라인 기획전 ‘뉴 웨이브 브랜드’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30여개 인기 브랜드의 상품을 20% 할인 쿠폰과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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