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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경제자유구역 최종 후보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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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4.16 13:47:04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 파주시는 경기도가 추진한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3대 시정목표 중 하나인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실현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했으며 이번 후보지 공모 선정으로 시의 자족도시 구상 실현에 강력한 추진력을 확보했다.

운정호수공원.(사진=파주시)
시는 교하동 일원에 조성될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파주지구를 초격차 디스플레이, 미디어·콘텐츠, 첨단의료·바이오산업이 집약된 첨단산업의 메카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조업 중심의 기존 산업 기반을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 생태계로 탈바꿈해 100만 자족도시 파주의 백년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도시기능이 융합된 복합개발 구상(안)을 수립해 국제학교 및 대학 유치 등 교육여건 개선과 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확고히 하는 핵심 요소인 인재 양성과 공급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김경일 시장은 “경제자유구역과 평화경제특구 지정은 접경지역이라는 파주의 한계를 새로운 성장잠재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 핵심 동력”이라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첫 관문을 성공적으로 통과한 만큼 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해 파주가 경기서북부 글로벌 첨단 비즈니스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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