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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쉬치과병원은 중동 방한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의체 ‘알람 아라비 코리아(Aalam Arabi Korea)’의 유일한 치과병원 회원사다. 해외 고객 유치를 위해 국가별 컨시어지 서비스와 전담 직원을 두고 있다. 이번 팸투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했다.
미니쉬치과병원 관계자는 “손상된 치아를 원래 건강한 치아로 하루 만에 만드는 ‘원데이 치료’에 놀라움을 표했다”며 “중동 부호들의 치료가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미니쉬가 하이엔드 치과 치료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