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솔고바이오(043100)는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10주를 동일 액면가 보통주 1주로 무상병합하는 감자를 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감자 사유는 재무구조 개선이다.
이에 따라 발행 주식 수는 감자 전 7975만9208주에서 감자 후 797만5920주가 된다. 감자 기준일은 오는 9월 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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