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지난 4~6일까지 6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공단은 방문상담·평생교육 등 다양한 고객접점 업무를 수행한다. 이에 따라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전 직원 의무교육으로 지정했다. 또한 지역별 보건소 등과 연계하여 실시하고 있다.
|
공단은 제주본부 외에도 서울 및 전국에 위치한 지부근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심폐소생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 등 전국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예정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