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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는 모바일 낸드의 일종인 UFS와 소비자용 SSD가 8~13% 떨어진다. 기업용 SSD는 5~10% 하락할 전망이다.
트렌드포스는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감산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불분명해 과잉 공급 상태가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달리 낸드용 웨이퍼 가격은 5% 이내에서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트렌드포스는 재고가 소진에 따라 공급업체들이 공격적으로 가격 책정을 할 것이라고 봤다. 트렌드포스는 “3분기 계약 가격이 저점을 찍고 회복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3분기 낸드의 전체 평균판매가격은 하락하지만 4분기에는 가격이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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