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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0.28%)보다 0.34% 하락해 낙폭을 키웠습니다. 2012년 6월 11일(-0.36%) 이후 10년 4개월 만에 가장 큰 하락 폭이자, 5월 마지막 주 이후 5개월째 약세를 이어간 겁니다.
가격 하락 우려로 매수 심리가 위축돼 급매물의 거래 성립 여부도 불투명한 거래절벽 상황이 서울 아파트값 하락을 부추기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수도권 아파트값 낙폭도 지난주 0.34%에서 이번 주 0.4%로 커졌습니다.
아울러 잇따른 금리 인상으로 전세 대출이자 부담이 커지고 전세의 월세화가 빨라지면서 전셋값도 추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