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메쥬는 하이카디, ‘하이카디플러스’, ‘라이브스튜디오’를 동아에스티에 독점적으로 공급한다. 동아에스티는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전문병원, 의원 등에서 이들 제품의 판매 및 마케팅을 진행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심장질환 환자들이 하이카디로 병원 방문 없이, 편리하게 심전도 데이터를 병원에 전송하고 확인해 더 나은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쥬는 웨어러블 심전도 패치와 다중 환자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