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이건희 회장의 지분을 홍라희 7709만1066주, 이재용 5539만4046주, 이부진 5539만4044주, 이서현 5539만4044주씩 상속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같은 지분 배분은 법정 상속 비율과 같다.
이건희 컬렉션 열풍
- "고인 뜻 실현돼 기뻐"…홍라희·이서현, '이건희 컬렉션' 일반관람 - 이건희 품 떠나 국민 품 파고든 '인왕산·여인·소'…감탄·탄식 엉킨 현장 - 故이건희 회장의 '문화 인프라' 가치관…JY가 현실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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