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잔칫집에 곡하려고 (평창에) 온다”며 이같이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대신해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는 미국 측 최고위 급 인사로 “미국의 북한에 대한 전략적 인내가 끝났다는 점을 전하러 평창에 간다”고 언급했다고 알려졌다.
이 의원은 “평화로 가는 길은 왜 이리 험난한가”라며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남의 떡에 제집 굿할 심산”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평창올림픽이 끝나는 즉시 한미연합훈련을 하라니 내정간섭까지, 헐”이라며 “절벽 끝에 평화의 끈 하나를 붙잡았는데 야당 발길질은 그럼 전쟁을 하잔 말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북한 열병식을 한다는데 야당은 염×”이라며 “정신 좀 차립시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평창올림픽 개막식 하루 전 북한이 이례적으로 열병식을 거행하는 데 대한 야권의 비판에 날을 세운 것으로 해석된다.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


![[그해 오늘] 이게 현실이라니...10대 소녀들 중국으로 유인한 50대 최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02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