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대한항공(003490)은 일신상의 사유로 현정택 사외이사가 22일 퇴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대한항공·아시아나, 수익성 대폭 개선…목표가 상향-삼성
☞대한항공 조종사 "항로 변경 맞다..문 닫으면 '운항중'"
☞[기자수첩]애널리스트는 무엇으로 전망하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