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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쉴드는 AI 세이프 가드레일 솔루션이다. 사용자와 생성형 AI·AI 에이전트 사이에서 오가는 입·출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사전에 설정된 정책에 따라 허용하거나 차단한다. 기업이 생성형 AI를 안전하게 활용하면서 정보 유출과 AI 오남용 위험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악성 명령을 이용해 보안 규칙을 무력화하려는 프롬프트 인젝션과 탈옥 공격도 탐지한다. AI 입력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찾아 익명 처리하거나 가리고, 한국어 기반의 유해 콘텐츠도 걸러낸다. 조직별 AI 정책에 따라 민감 자료의 입력과 부적절한 이용을 제한할 수 있다.
기업의 AI 도입 범위가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까지 넓어지면서, 입·출력 데이터뿐 아니라 접근 권한과 행동을 함께 관리해야 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라온시큐어는 신원·권한 관리, 행동 통제, 위협 탐지·대응 등을 포함한 5개 에이전틱 AI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정아 라온시큐어 대표는 “생성형 AI 활용을 넘어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단계로 전환되면서 민감정보 유출, 악성 프롬프트, 정책 우회 등 새로운 보안 위협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원쉴드는 이러한 위협을 통제해 기업과 기관이 AI를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으로, 이번 확인서 획득을 계기로 공공·금융을 중심으로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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