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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G3 채권 우수 투자기관’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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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09.16 1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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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금융전문지 '디에셋' 주관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아시아 금융전문지 디에셋(The Asset)이 주관하는 ‘2026 최우수 기관투자자 시상’에서 ‘G3(달러·유로·엔화) 채권 부문 우수 투자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미래에셋증권)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G3 채권 우수 투자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채권시장에서의 투자 및 운용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해에는 G3 채권 포트폴리오 운용 부문 1위와 우수 투자기관에 동시에 선정됐었다.

특히 올해 G3 채권 우수 투자기관에는 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해 한국투자공사(KIC), 한국은행 등 국내를 대표하는 기관투자자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국내 주요 공공 기관투자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축적해 온 투자 전문성과 운용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개인 부문에서도 성과를 냈다. 미래에셋증권 싱가포르법인의 키스 호(Keith Ho) 상무는 한국 G3 채권 부문 ‘최우수 채권 투자전문가’ 1위에 선정됐다. 해당 부문은 채권시장에서 뛰어난 투자 판단과 시장 통찰력을 보여준 전문가를 가리는 상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서울 본사를 중심으로 싱가포르, 홍콩, 런던, 뉴욕 등 주요 글로벌 금융거점의 채권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채권 투자·운용 역량과 기관투자자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국내외 중앙은행, 국부펀드, 글로벌 자산운용사 등 다양한 기관투자자와의 거래 관계를 구축하는 한편, 국내와 해외 거점 간 협업을 통해 글로벌 채권 세일즈 및 발행시장에서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디에셋은 아시아 금융시장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대표적인 금융전문지다. 매년 시장 전문가와 기관투자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채권시장에서 우수한 성과와 전문성을 보여준 기관 및 전문가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재현 미래에셋증권 채권부문 대표는 “미래에셋증권 채권부문은 국내 시장에서의 경쟁력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채권시장에서의 역량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며 “서울을 비롯한 주요 해외 거점의 전문 인력과 글로벌 투자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투자·운용, 세일즈, 발행시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국내외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채권 비즈니스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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