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이 대통령은 ETF 상품 4000만 원어치를 매수하면서 향후 5년간 매월 100만 원씩 총 6000만 원을 더 투자해 모두 1억 원어치를 사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매수한 상품은 코스피 200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200’과 코스닥150 지수가 오를 때 이익을 얻는 ‘KODEX 코스닥150’ ETF다.
이 대통령이 ‘KODEX 200’을 매수한 이후 직전 거래일인 21일까지 수익률은 103.27%이고, ‘KODEX 코스닥150’은 같은 기간 31.40% 상승했다.
이 대통령의 평가 이익은 단순 계산해도 2700만 원을 웃돌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9월 18일 대통령실은 종가 기준 이 대통령의 ETF 평가 이익이 1160만 원이라고 밝혔다. 수익률 26.4%에 해당한다.
당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47.90포인트(1.40%) 오른 3461.30이었다.
이 대통령은 “국장 투자의 매력을 높여 부동산 자금을 주식으로 이전하는 흐름을 가속할 것”이라며 “퇴임하는 날까지 코스피 5,000 달성을 위해 1400만 개미 투자자와 함께하겠다”고 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전날 이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취임 후 코스피 상승세에 대해 “앞으로 어떻게 될 거라는 걸 예측할 수는 없다. 저도 모른다. 전문가들도 못 맞히던데?”라면서도 “왜곡되어 있었던 게 정상(正常)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혹시 대폭락이 오지 않을까? 그건 저도 모른다. 그러니 투자는 신중하게 자기 판단하에 (해야) 한다”며 과거 주식 투자로 전 재산을 날린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 5000 돌파로 온라인에선 과거 이 대통령의 해당 공약을 “허무맹랑한 소리”라며 조롱하던 글들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3년 전 일부 누리꾼은 “코스피 5000 해주면 죽을 때까지 찍어준다”, “코스피 5000이면 200년 집권”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내 여친 성폭행 해 줘" 유명 쇼핑몰 사장의 두 얼굴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004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