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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축적·에너지…GKL, 20주년 엠블럼에 세가지 메시지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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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I 2025.08.04 11:21:12
[이데일리 강경록 여행전문기자] 그랜드코리아레저(GKL·사장 윤두현)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미래 비전을 담은 기념 엠블럼을 공개했다. 국민과 임직원이 함께 선택한 상징물로 향후 도약 의지를 시각화했다.

새 엠블럼은 ‘Leap(도약)·Stack(축적)·Energy(에너지)’ 세 가지 키워드로 구성됐다. 상단 사선 형태는 도약을, 숫자를 쌓은 형상은 20년간의 성과와 지속 가능성을, 푸른색 계열은 신뢰와 긍정적 미래를 각각 상징한다. GKL의 기존 심볼을 계승하면서도 변화와 혁신 이미지를 반영했다.

이번 엠블럼은 사전 선호도 조사를 거쳐 확정됐다. 지난 6월 진행된 온라인 조사에는 국민 1747명과 임직원 621명 등 총 2368명이 참여했다. 응답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안이 최종안으로 채택됐다.

GKL은 2005년 창립 이후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며 국가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수익금 전액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관광 진흥 사업에 재투자하는 구조를 갖춘 공기업이다. 누적 관광진흥 기여금은 1조원을 넘었다.

ESG 경영과 사회공헌에도 적극적이다. 매년 50억원 규모의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문화·체육 프로그램 후원을 이어왔다. 친환경 경영 실천과 관광약자 지원 프로그램도 꾸준히 확대 중이다.

20주년을 맞아 사내외 기념행사, 고객 감사 이벤트, 전국 단위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엠블럼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각종 문서, 행사, 홍보물에 활용된다. 윤두현 사장은 “국민과 함께 만든 엠블럼은 20년간의 발자취와 미래 도전의 약속”이라며 “글로벌 관광·레저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관광업계 관계자는 “GKL은 공익 재투자 구조를 유지하는 유일한 외국인 전용 카지노 운영사”라며 “향후 마이스(MICE) 산업 연계, 한류 관광객 유치 확대와 맞물리면 산업 파급력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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