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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 챔피언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지속가능성 헌장 멤버(Charter Member) 자격을 보유하는 한편 △스틸리 어워즈(Steelie Awards)에서 최종 후보 선발 이상의 성과를 내야하고 △환경영향평가 자료(LCI, Life Cycle Inventory)를 제공하는 등 3가지의 선정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중 현대제철은 세계철강협회가 제시하는 환경 및 안전, 사회적 책임과 관련된 20가지 요구 조건에 부합해 올해 2월 지속가능 헌장 멤버에 선정됐다. 또한 2024년 스틸리 어워즈의 LCA(전과정평가) 부문에 출품한 ‘자동차 그룹사 공급망 내 LCA 협력 활동’이 최종 후보에 오르고, 세계철강협회가 요구한 탄소 배출량 데이터를 제출해 위 세 가지 선정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세계철강협회의 최우수멤버 선정 요건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챔피언으로 선정됨으로써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현대제철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 성장이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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