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진 질병관리청 정보통계담당관이 ‘코로나19의 교훈 : 팬데믹과 개인정보 보호’를 발표하고,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정재훈 교수가 ‘COVID-19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를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포럼 위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며 논의를 진행했다.
개인정보위는 다음 달 ‘개인 일상의 위협 : 개인정보 유출위험에서 자유로운 사회’를 주제로 제9차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미래사회 변화와 국민 개인정보 안전'' 대주제 두 번째 토론
다음 달 9차 토론 주제 ''개인정보 유출서 자유로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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