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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강화"..3기 지역문화협력委 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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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성 기자I 2020.05.22 16:30:10

지역문화 정책· 사업 등 자문
성별· 대표성 검토..15명 선정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22일 제3기 지역문화협력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3기 위원회의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지역문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자문에 응하고,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기본계획, 전문 인력의 양성, 실태조사 등의 사항을 심의한다.

문체부는 지역문화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륜을 갖춘 위원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각 부처와 지자체, 유관 공공기관·단체 등에서 후보를 추천받았다.

이후 지역문화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성별, 지역별 대표성* 등을 검토해 최종 위원 15명을 선정했다.

특히 문화뿐만 아니라 관광·국토·지방행정·농촌경제 등 연관 분야의 전문가들을 위촉해 정책 자문의 범위와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위원회는 당연직인 박양우 문체부 장관을 비롯해 △권병웅 중앙대 예술경영학과 교수 △김연희 국민대 행정대학원 미술관박물관학전공 주임교수 △박미정 환기미술관장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송미령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서우석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교수 △이소영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장 △이지연 연세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임학순 가톨릭대 미디어기술 콘텐츠학과 교수 △전병극 문체부 지역문화정책관 △차미숙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차재근 포항문화재단 대표 △차재근 문화소통단체 숨 대표 △허영란 울산대 역사문화학과 교수 △홍수진 전남 관광두레협력센터장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박 장관과 위원회에서 호선된 민간 위원이 공동으로 맡는다.

문체부 관계자는 “제3기 위원회는 지역·분야별 대표성과 전문성이 더욱 강화된 만큼 지역문화 자치와 분권을 구현하기 위한 실효적인 민관 협업 기구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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