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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범 장영자가 최근 다시 사기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장씨는 1980년대 7000억원 상당의 어음 사기로 ‘큰손’이라는 악명을 얻었던 인물입니다. 그는 2015년 7월부터 2017년까지 3차례에 걸쳐 지인들에게 총 6억 2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올해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구속수감 중인 장씨는 고령 등을 이유로 보석을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업비트 운영자, 가짜 계정으로 1491억 편취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영자들이 수천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업비트 운영업체 두나무의 이사회 의장 송모(39)씨 등 임직원 3명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가짜 계정을 만들어 조작해 암호화폐 거래가 성황을 이루는 것처럼 꾸며 회원들의 거래를 유도했습니다. 또 매수를 반복해 시세를 끌어올린 뒤 회원 2만6000여명에게 비트코인 1만1550개를 팔아 1491억원 상당의 금액을 편취했습니다. 거래소 운영자의 거래 참여 금지 등 투명성을 확보할 방안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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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1일 항소심 법정에 섰습니다. 안 전 지사는 이날 법정에서 피해자 김지은씨와 법정 대면합니다. 그는 김씨를 마주하는 심경, 혐의 부인 입장 등을 묻는 말에 “죄송합니다.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날 공판을 시작으로 총 4차례 공판을 더 진행할 예정입니다. 내달 4일 검찰과 변호인 측 증인에 대한 신문을 진행하고, 9일에는 변호인 측 증인 신문과 안 전 자시에 대한 피고인 신문을 진행한 뒤 검찰과 변호인의 최종의견을 들을 방침입니다.
■ ‘진격의 거인’ 김신욱 2년 연속 ‘연봉킹’
김신욱(전북)이 2년 연속으로 K리그 연봉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1일 발표한 ‘2018시즌 K리그 선수 연봉’에 따르면 김신욱은 16억500만원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어 김진수(12억3500만원), 신형민(10억7700만원), 이동국(10억2382만원), 홍정호(9억6380만원) 등 전북 선수들이 상위 5위를 차지했습니다.
■ 홍수현-마이크로닷의 5개월만에 결별설
배우 홍수현과 래퍼 마이크로닷의 결별설이 제기됐습니다. 21일 한경닷컴은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마이크로닷 사건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소원해졌고, 결국 헤어지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양측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채널A ‘도시어부’ 촬영을 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은 지난 7월 1일 열애를 공식 인정한 후 12살 차 연상연하 커플로 주목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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