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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알파' 10주년 기념 플래그십 카메라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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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기자I 2016.11.21 13:58:12

최신 기술 집약 플래그십 A마운트 풀프레임 ''A99 II''
플래그십 APS-C 타입 미러리스 ''A6500''
초고속 AF와 연사 구현.. 광학식 5축 손떨림 보정기능 내장

소니코리아 카메라 모델 정우성이 플래그십 A마운트 풀프레임 A99 II를 들고 시연하고 있다. 소니코리아 제공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소니코리아는 21일 렌즈교환식 카메라 브랜드 ‘알파(Alpha)’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최신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 카메라 2종을 출시했다.

소니의 A마운트 풀프레임 ‘A99 II’ 카메라는 플래그십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모델인 A7RII와 동일한 이면조사형 4240만 화소의 35mm 풀프레임 엑스모어(Exmor) R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다.

‘A99 II’에 적용된 이면조사형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는 포토 다이오드를 상단으로 배치해 집광률(集光率)을 극대화했고, 구리 소재의 배선 사용 등을 통해 정보처리 성능과 해상력을 향상시켰다. 광학식 로우패스 필터(Optical Low-pass Filter)를 제거해 생생하고 자연스러운 디테일과 질감을 표현한다.

프론트-엔드 LSI 칩과 새롭게 설계된 셔터 유닛까지 함께 작용해 AF/AE 추적 상태에서 4240만 화소를 모두 사용해 초당 12매의 초고속 연속 촬영이라는 놀라운 결과물을 가능하게 했다.

‘A99 II’의 소니스토어 가격은 349만9000원이다. 구매 고객에게 ‘A99 II’ 전용 한정판 스트랩 세트, 95MB/S 속도를 지원하는 4K 촬영용 64GB SDXC 메모리 카드, 무상수리 서비스 1년 추가 연장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소니코리아 플래그십 A마운트 풀프레임 카메라 A99 II
소니가 새롭게 출시한 플래그십 APS-C 타입 미러리스 카메라 ‘A6500’은 집광 효율을 높인 2420만 화소 엑스모어(Exmor) APS-C CMOS 센서와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 새롭게 개발된 프론트-엔드 LSI 칩이 함께 작용해 데이터 처리 능력을 극대화했다.

동체 추적 AF 모드에서 초당 11연사로 최대 307장까지 끊김 없는 촬영이 가능하며, 메모리 버퍼는 최소화했다. 또한 ISO100-51200의 감도 범위를 달성해 높은 감도에서도 저노이즈 결과물을 보장하는 등 사진 및 동영상 화질도 향상시켰다.

‘A6500’은 고대비 고해상도의 240만 화소 XGA OLED 트루파인더(Tru-Finder)를 지원하며, 마그네슘 합금 바디와 더욱 견고한 렌즈 마운트, 단단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A6500’의 출시는 12월 초 예정이며, 가격은 169만8000원이다.

소니코리아 플래그십 APS-C 타입 미러리스 카메라 A6500
한편 소니 알파는 2006년 7월 DSLR 카메라 A100을 시작으로 2008년 풀프레임 카메라 A900, 2010년 미러리스 카메라 NEX-5와 DSLT 카메라 A55, 2013년 세계 최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 시리즈를 선보이며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모리모토 오사무 소니코리아 대표는 “지난 2006년 알파 브랜드를 처음 선보인 이래 소니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의 판도를 바꾸어 왔다”면서 “소니 알파는 지난 10년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혁신과 도전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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