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3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저소득 결식아동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영양꾸러미'를 만들고 있다.
결식아동 영양꾸러미는 지역사회 결식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방학기간동안 급식을 제공받지 못하는 청소년 20명에게 미숫가루, 두유, 견과류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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