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헨켈홈케어코리아의 변기세정제 브랜드 브레프(Bref)가 화장실문화시민연대(상임대표 표혜령)에 2천만원 상당의 변기세정제를 기부했다.
7일 오전 진행된 기증식에서 전달된 제품은 화장실문화시민연대를 통해 전국의 청소년쉼터, 미혼모 보호소, 각 지역의 초?중?고등학교에 전달된다. 브레프는 ‘24시간 깨끗한 화장실 만들기’라는 메시지로 화장실문화시민연대와 함께 전국 공공화장실의 환경개선과 위생관리에 앞장설 계획이다.
화장실문화시민연대는 1999년부터 지금까지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편리하고 안전한 화장실,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는 시민단체다. 헨켈홈케어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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