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유안타증권(003470)은 최대주주인 유안타 시큐리티즈 아시아 파이낸셜 서비스가 보통주 3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유안타 시큐리티즈 아시아 파이낸셜 서비스가 올들어 매수한 유안타증권 보통주는 총 54만주다. 이로써 지분율은 지난해말 49.99%에서 27일 현재 50.25%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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