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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교육센터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개발 사업을 운영하는 시설이다. LG전자 봉사단이 이곳을 찾은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봉사단은 센터 신관에 청소년들이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실습장과 휴게시설을 마련한다. 건물 안팎을 새로 칠하고 벽화를 그리는 한편 외부 담장도 보수한다.
이번에 실습장과 휴게시설이 들어서는 신관은 지난해 LG전자 임직원들이 신축 공사에 참여했던 건물이다. 당시 건물 조성을 도운 데 이어 올해는 내부 교육시설까지 갖추며 지원을 이어가게 됐다.
봉사에는 집수리 활동 경험이 있거나 벽화 공모전 수상, 유튜브 채널 운영 등 다양한 경험과 재능을 보유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LG전자의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인 ‘ESG 아카데미’에서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대학생 4명도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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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에 참여한 하미경 LG전자 HS AX·데이터플랫폼담당 책임은 “지난 1년간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하며 쌓은 경험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활용하게 돼 뜻깊다”며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G전자는 2019년부터 아시아 신흥국을 중심으로 현지법인 임직원과 함께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이달 추석을 앞두고 국내에서도 이웃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