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032350)은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10원(4.30%) 오른 1만 9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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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롯데관광개발은 마카오 대비 경쟁력 있는 콤프와 자체 영업력을 기반으로 멤버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한 드랍액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올투자증권은 롯데관광개발의 올해 매출액을 전년 대비 19.2% 증가한 7791억원, 영업이익을 47.0% 늘어난 2107억원으로 추정했다. 카지노 부문 매출액은 5931억원으로 전년보다 24.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카지노 드랍액은 올해 3조 5614억원으로 전년 대비 28.7% 늘어날 것으로 봤다. 홀드율은 17% 수준으로 추정했다. 드랍액은 카지노 고객이 게임에 투입한 총금액을 의미한다.
김 연구원은 “올해 4월 말 기준 롯데관광개발의 회원 수는 13만 8000명으로 지난해 3월 말 대비 71% 증가했다”며 “회원들은 연평균 3회 방문하는 만큼 회원이 누적될수록 드랍액도 동반 성장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롯데관광개발의 비즈니스 모델은 기본적으로 마카오와 유사하지만 세금 부담이 낮아 고객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연내 우한, 청두 등으로 직항 노선이 확대되면 유의미한 드랍액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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