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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3일 청년 취업설명회…26개 기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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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5.09.16 10:33:36

공기업 15곳, 민간기업 11곳
설명회·상담으로 취업정보 제공
신생기업 잡매칭데이도 열어
30개 업체 인턴채용 면접 진행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중앙홀에서 ‘청년 취업설명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에게 공기업·민간기업·신생기업(스타트업) 등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취업설명회는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하대·인천대·인하공업전문대·재능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 주최한다.

취업설명회에는 공기업 15곳, 민간기업 11곳 등 전체 26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 중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셀트리온, SK인천석유화학 등 6개 기업은 시청 지하 1층 소통회의실에서 설명회를 통해 채용 일정, 직무 특성, 선발 기준 등을 소개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과 SK인천석유화학을 제외하고 나머지 24개 기업은 시청 중앙홀에서 현장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채용담당자가 구직자와 면담한다.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연계행사로 ‘스타트업 잡매칭데이’를 연다. 이 행사에는 인천지역 신생기업 30곳이 참여해 현장에서 인턴채용 면접을 한다.

부대행사로는 이력서용 무료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컨설팅, 인공지능(AI) 캐리커처, 인생네컷 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 인기 유튜버 오크가 진행하는 특강 ‘합격을 부르는 태도, 인천의 명품기업들’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전략과 태도를 공유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7일 진행하는 ‘인천 청년주간’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개최한다. 청년주간 기간에는 청년 취업설명회 외에도 청년 공감 힐링데이, 정책토론회, 청년문화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채용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청년 구직자와 기업이 소통하며 실질적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도전의 기회를 주고 기업에는 경쟁력 있는 인재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한다”며 “지역 고용 활성화와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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