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자 대표로 있던 김 대표이사는 신설된 전략기획실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참모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간 축적해 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회사의 중장기적 비전 수립과 투자 유치, 미래 성장 먹거리 발굴 등 대외 협력 활동에 보다 전념하겠다는 취지다.
동시에 기존 10개 부서를 실무 중심의 팀으로 재편하고 5개 부서로 통합 운영한다. 팀장의 책임과 권한을 확대해 핵심 사업의 실행력을 끌어올리고, 각 부서의 유기적인 실무 협업을 장려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업의 중장기적 성장 도모를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세분화된 조직을 단일화해 사세 확장에 가속을 붙이겠다는 복안이다.
전성우 파인메딕스 대표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시장 변화에 더욱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해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 등 핵심 사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기술성장기업으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소화기 내시경 시술기구 전문 기업이다. 현직 소화기내과 전문의인 전 대표가 해외 기업들이 독점하고 있는 주요 내시경 시술기구의 국산화를 목표로 2009년 설립했다.



![30만원짜리 러닝화 왜 신죠?…'반값' 카본화 신고 뛰어봤습니다[신어보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70244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