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시는 오는 26일 왕방산, 어등산, 천보산 등에서 ‘제11회 동두천 국제트레일러닝대회’가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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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초보자를 위한 10㎞ 코스부터 중급자와 고급자를 위한 20㎞, 50㎞ 코스에서 펼쳐진다.
왕방산, 어등산, 천보산 등 동두천의 아름다운 산악지형을 활용해 코스를 꾸렸고 참가자들은 청정 자연 속에서 도전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대회 당일에는 브랜드 엑스포와 수제 맥주 판매, 월드푸드 스트리트,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려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지역 축제로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동두천의 자연과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트레일러닝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악레포츠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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