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 L&S VC 지분 39% 신성델타테크에 처분

유현욱 기자I 2020.08.31 13:53:43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코아시아는 31일 이사회를 열고 신기술금융업 진출을 위한 자금 확보 목적으로 엘앤에스벤처캐피탈 주식 108만5217주(39.04%)를 54억2608만5000원에 신성델타테크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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