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6일 서울 중구 청계천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콘텐츠 스타트업 59개 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입주기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CKL기업지원센터는 콘텐츠 스타트업을 위해 사무공간부터 콘텐츠의 기획·제작, 투자유치, 마케팅, 해외 진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기업별 독립 사무공간뿐 아니라 녹음실, 창작 스튜디오, 오픈형 창작자 공간, 컨퍼런스룸, 공용 공간이 마련돼 있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