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기아자동차(000270)는 특수관계인 HMC투자증권(001500)이 발행한 500억원 규모의 기타 유가증권을 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가 거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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