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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오텍과 공급계약…큐리오시스 6%↑[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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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07.14 09: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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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큐리오시스(494120)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독일 M사와 세포 이미징 자동화 제품의 전 세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바이오텍과 공급계약…큐리오시스 6%↑[특징주]
1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큐리오시스는 오전 9시 18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6.31% 오른 2만 6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계약은 한국시간 기준 지난 12일 체결됐으며,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 7일부터 5년이다. 이후에는 1년 단위로 자동 갱신된다”고 발표했다. 공급 제품은 큐리오시스의 라이브셀 이미징 시스템 ‘셀로거 미니 플러스(Celloger® Mini Plus)’ 기반 신제품이다.

M사는 지난해 매출 211억 유로를 기록한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약 6만 2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M사의 미국 생명과학 계열사 ‘EMD Millipore’를 통해 전 세계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M사는 해당 제품의 글로벌 판매권을 확보하게 된다. 다만 큐리오시스는 동일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자사 브랜드 제품을 지속 판매할 수 있어, 글로벌 파트너 채널과 자체 판매망을 병행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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