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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멘탈케어’와 ‘교대근무 맞춤형 케어망 구축’을 핵심 목표로 삼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조직 전체의 스트레스 지형도를 도출하고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체계적인 상담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포스코엠텍의 특수한 근무 패턴과 교대 근무자 스케줄을 고려해 대면 상담뿐 아니라 전화, 화상 등 비대면 상담 채널도 활성화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즉각적인 심리 케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심리 지원 대상은 임직원뿐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까지 확대해 일과 가정의 건강한 심리적 균형을 돕는 포괄적 안전망을 구축했다.
이는 신체적 안전을 넘어 근로자의 심리적 안정이 안전한 조업과 중대 재해 예방의 기본이라는 안전보건경영 철학을 반영한 조치다. 포스코엠텍은 공정별, 직무별 스트레스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받아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선진형 ESG 경영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비즈인사이트는 직무스트레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스트레스 취약 부서와 위험군을 위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과 조직 컨설팅을 연계 운영하며 사후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중공업·제조업 벨트에서의 성공 사례와 지역 거점 대학병원, 대형 IT·게임 업계 노조, 공익 재단 등의 경험을 융합해 대한민국 제조 산업군에 최적화된 슈어케어 EAP 표준 데이터 매뉴얼을 구축하고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비즈인사이트 슈어케어 EAP 서비스 총괄 박동주 이사는 “포스코엠텍 임직원과 가족들의 마음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고도의 집중력과 안전이 요구되는 철강 조업 및 포장 공정 현장일수록 근로자의 내면을 보살피는 멘탈케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적인 인프라와 전문성을 총동원해 포스코엠텍 임직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누릴 수 있도록 최고의 멘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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