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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내 유일 민영교도소 방문…"인권보장 만전 기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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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2.10.13 16:07:55

여주시 소재 소망교도소 현장점검…비영리 재단법인 형태 운영
자원봉사자 도움으로 교정업무 부담 분담…과밀수용 해소 보조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13일 국내 유일한 민영교도소인 경기 여주시 소재 소망교도소에 방문해 운영현황 등을 점검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13일 경기 여주시 소재 소망교도소에 방문해 운영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법무부)
소망교도소는 지난 2010년 개소한 아시아 최초의 민영교도소로, 선진국에서 영리를 목적으로 민간 교도소가 운영되는 것과 달리, 순수 비영리 재단법인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소망교도소에는 연간 수천 명의 자원봉사자들(2019년 기준 7159명)의 도움으로 다양한 ‘그룹멘토링’과 자기주도형 인성교육(테마스쿨)을 운영하며 국가 교정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국가 교정업무 기능의 일부를 수행하면서 교정시설 과밀수용 해소도 뒷받침 하고있다.

이날 한 장관은 현장 실무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는 “민영교도소는 국가 교정업무라는 중책을 담당하는 만큼 법무부가 중점 추진 중인 처우개선에 예외일 수 없다“며 ”직원들께서도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하되 인권보장과 수용질서 확립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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