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파미셀(005690)은 신규 시설 투자를 위해 에이치비스틸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토지·건물을 양수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파미셀은 이번 양수에 대해 뉴클레오시드, mPEG 등 의약품 원료물질의 생산량 확대를 위한 케미컬사업부문 3공장 증설 부지 확보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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