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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해-암태 간 도로공사는 압해읍과 암태면을 해상교량(천사대교)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0년 착공했으며, 총 5814억원이 투입됐다. 천사대교의 명칭은 신안군이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지역의 특성과 상징성을 고려하여 지역주민을 상대로 공모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하나의 교량에 사장교와 현수교가 동시에 배치된 교량이다. 우리나라 해상교량 중에서 네번째로 길며 국도로는 가장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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