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BNK금융, 부울경 지역 '동남권일자리창출1호' 펀드 결성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범준 기자I 2019.01.07 13:34:40
부산 남구 문현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 본점 모습. (사진=BNK부산은행)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BNK금융그룹은 BNK투자증권 등 계열사를 통해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성장 유망 벤처·중소기업에 투자하는 ‘동남권 일자리창출 1호 펀드’를 운용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펀드는 BNK투자증권이 운용하고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캐피탈 등 BNK금융그룹 계열사가 출자형태로 참여한다. 펀드 규모는 총 325억원으로, 위탁운용사 선정에 따라 한국모태펀드(Korea Fund of Funds)로부터 출자받은 130억원을 기초자산으로 해 BNK금융 계열사 출자금과 민간자금이 매칭돼 지난해 12월 펀드 운용 투자조합이 최종 결성됐다. BNK금융그룹은 펀드 투자하는 회사에 기업공개(IPO)자문, 인수·합병(M&A)자문, 운영자금 추가대출 등 전문 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조광식 BN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부울경 소재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라며 ”펀드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익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는 지역특화 펀드로 활성화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