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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원에 이르는 총 3000여 세트 생활용품을 제작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서울시내 각 자치구 복지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애경은 2012년부터 생필품 꾸러미 지원행사를 진행해왔으며 지금까지 총 12억2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약 1만5000가구와 나눴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 제보나 도움을 줄 사람은 120 다산콜센터, 희망온돌 홈페이지(ondol.welfare.seoul.kr)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안찬율 서울시 희망복지지원과장은 “동절기에 들어서서 생활용품이 부족한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나누게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문화를 서울시 전역에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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